Name [최교]
Title.패시브하우스 견학
외삼촌이 독일에서 패시브하우스 기술을 수입해서 이번에 집을 지으셨다고 해서 찾아가봤습니다.
패시브하우스란 집안의 단열을 최대화하고 환기에서도 열을 잃지않고 하는 방법을 사용해서 에너지효율을 최대화한 주택이라고 합니다.
위치는 충주근처의 시골동네인데.. 국내최초라고 합니다. 제가 알기로도 그렇긴한데 누군가 먼저 지었을지도 모르는일..
독일에서는 시공비가 일반주택의 1.5배 정도 된다고 하는데 이집은 얼마나 들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이집에 핵심적으로 중요한 부분인 환기시스템으로 생각되는 곳..
외부의 공기가 30미터나 되는 지하 배관을 지나 이 송풍기를 통해 들어오고 나갑니다.

독일 수입품이라 그런지 독일어로 써있는듯... 공기순환과 관계된 그림도 보이고...
정확한 설명을 듣지를 못해서 내용은 잘 모르겠습니다.


이집의 벽두께가 이만큼이나 됩니다.
마감전까지 40cm라 했던것 같은데 벽돌마감에 내부 마감까지 하니 한참 더 나오는것 같네요.

외벽의 내부 모습입니다. 앞뒤로 엄청나게 두껍게 특수스티로폴(정확한 이름은 모릅니다.)을 세우고 그 가운데에 콘크리트를 타설했습니다.

시공된 스티로폴의 모습
요런 것도 있네요.. 위치마다 생긴 형태가 다른걸 시공하나 봅니다.

외부와 환기를 해주는 파이프
각 방안에 아래와 같이 환기시스템이 갖춰져 있습니다.
집 앞뒤 모습
디자인은 그냥 일반투택과 다를바 없습니다.

창호에 대한 문의는 못해봤는데 제가 알기로는 패시브하우스는 이중삼중으로 창호를 설치해서 창을 통해 열기를 뺐기는걸 최소화한다고 했는데나 이 주택의 경우 한국 실정에 맞추려 했는지 고급형 시스템창호만 달려 있더군요.
by 최교 | 2007/08/01 16:19 | 에너지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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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풀민 at 2007/08/01 21:43
흠..안녕하세요..최교님....
이번 우리 자미사 땜시..고생이 많으셨겠네요....
수진님도 안녕하시고....

건축에 대하여서는 저도 관심이.....쬐금 있지요....

위 건축물에 대한 난방 시스템은..워낙 두터운 특수 스티로폼(??)을 사용하는 관계로..
실제 건축면적은 더 많이 차지하는 문제도 있겠네요....

독일의 경우 외부의 온도가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사계절이 나름...제 각각 특성이 있는 우리나라에서....굳이 장려(??)할 만큼의
시스템은 못되는 것 같습니다....

특수목적의 건축물이라면 몰라도..일반 주택이나 상업적 용도로서는
건축부지의 면적 문제,,건축비..그리고 에너지 효율에 대한 극대치가...
원래 본국에서 만큼의 효용을 발휘하기 힘들 듯...

다만..그 특이함으로 잠시 눈길을 끄는 것은 맞네요...

전 그보다 밑의 최교님이..만드신 책장등등이 더 마음에 드는데....
(적당한 때가 있으면..책상이라도 하나 주문 하여야겠네요....히히)

그럼 다음 기회에 또....
Commented by 최교 at 2007/08/03 10:24
반갑습니다^^잘 지내시죠..
독일도 사계절이 뚜렷한 북반구의 국가이구요. 그곳집들은 우리처럼 난방을 세게 하지 않더군요. 추우면 옷하나 더 입고 자는거지요. 라디에이터 몇개가 난방의 전부고..
그러다 보니 단열이 잘되는집이면 난방비 자체를 안들이고 지낼수 있는거지요
그부분에 대한 건 우리나라도 마찬가지구요. 여름철 에어컨 안켜고 겨울철 보일러 안돌리면 기간이 길어질수록 비용면에서도 효율적일것이구요. 한국은 사람들 특성상 겨울에도 집에서 반팔을 입고 다니는걸 좋아하니 보일러를 돌리긴 해야 할듯하더군요.

Commented by 홍도영 at 2007/10/28 03:55
제가 개인적으로 보기에는 독일에서 패시브하우스 기술을 수입했다고 하는데 공기순환장치는 독일제품이 맞네요. 이런얘기 하기는 좀 그런데 지으신 주택이 패시브하우스라 표현하기에는 문제가 있네요. 특히 네번째 사진에서 보이듯이 단열재가 서로 엇갈려서 시공되지 않고 그 사이의 틈이 그대로 연결되어 있고 그리고 그 사이의 틈이 너무 큽니다. 그리고 삼중창이 아닌 이중창으로 보이는데 지금의 최고의 이중창의 기술로는 삼중창의 열관류를 얻지 못합니다. 그리고 창틀과 구조체 사이의 현장단열은 그사이로 습기가 통과하므로 아마도 2년에서 3년후면 습기문제나 곰팡이 문제가 있을것입니다. 에너지 소비는 기존의 주택보다 조금은 적겠네요. 공기순환장치의 효율성은 구조체의 단열성능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리고 구조체가 중간에 있고 내외부에 단열재를 설치했다면 주금은 문제가 있네요. 내단열은 습기적으로 가장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패시브하우스에 대해서 개인적인 생각을 여기 올립니다.

1. 패시브 하우스

1.1. 패시브 하우스의 정의와 역사
최초의 패시브하우스의 아이디어는 1988년 Prof.bo Adamson (Lund 대학, 스웨덴) 그리고 지금의 패시브하우스 연구소의 소장인 Dr. Wolfgang Feist에 의해서 그 모체가 되며 준비와 계획은 이후 독일 헤센주의 경제부의 지원하에 1991년 Prof. Bott/Ridder/Westermeyer 의 설계로 독일의 Darmstadt Kranichstein에 완공되어 졌으며 그 이후 Wuestenrot-Stiftung 와 헤센주 환경처의 지원아래 다방면의 검사와 측정이 이루어 졌다. 92년 부터 99년 까지 측정되어진 에너지 소비량은 아래의 그림과 같다. 순수 난방을 위한 가스의 소비는 평균 12 kWh/(m²a)로 기존의 지어진 건물의 평균보다 약 20분의 1 의 소비량을 보여주고 있으며 전체 에너지 소비량은 여기에는 난방, 온수, 환기 그리고 가정의 전기사용이 포함되는데 그 소모량은 8년간의 측정결과 33 kWh/(m²a)에 달한다. 이 측정치는 계획단계에 목표로 삼고 계산된 것보다 약 3 kWh/(m²a)를 초과한다. 이를 통하여 패시브 하우스의 실현 가능성과 그리고 계획시 계산된 에너지 소비량과 그리고 몇년간의 에너지 측정값이 그리 많은 오차를 보이지 않음로 현실적으로 가능하다는것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볼수가 있다. 이 최초의 패시브 하우스에서 1994년 또하나의 실험이 이루어 졌는데 4가구중 한가구에 난방장치가 없어도 그 기능면이나 거주환경에 지장이 없느냐는 것이었다. 그래서 4번째 가구앞에 있는 전면유리에 소위 알루미늄을 씌운 모터로 움직이는 폴리우레탄 판넬을 시공하였고 그 역활은 해가 진 저녁에 전면유리창 앞으로 움직이게 해서 유리를 통한 열손실을 최대한 막자는 것이었다. 이를 통하여 창틀이나 창문을 통하여 이루어지는 밤의 열손실은 최소화 되었으며 결과적으로 1994년 가을 난반장치로가는 모든 배관을 잠갔고 그 결과는 94년 그리고 95년초의 실내온도를 측정한 표를 보면 확실해 진다. 중심유럽의 기후에서는 이 실험을 통하여 난방장치가 없어도 된다는것이 증명되어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기술적으로 가능하다는 얘기이지 모든 건축주들이 이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특히 나이든 세대는 에너지 절감도 좋지만 어디 기댈수있는 따뜻함을 이곳 독일에서도 원하기 때문이다. 더우기 한국은 바닥난방이 주를 이루기에 이 기술을 1대1로 응용하기에는 문제가 있으며 그 해결책은 주거공간내에 에너지 소비를 최소한하는 벽난로가 예를 들자면 이 필요한 부분을 대체하는 역활을 할수도 있을 것이다.

창문이건 외벽을 통해 이루어지는 특별히 밤의 열손실은 자동차의 유리와 비교하면 쉽게 이해가 가는데 겨울밤에 구름이 많을때와 구름이 없을때를 비교하면 우리의 건물이건 모든 사물은 복사광을 방출하는데 이 복사는 구름이 있을경우는 반사되어서 다시 되돌아 오지만 구름이 없고 공기가 건조 할때 맑은 밤에는 대부분의 복사광이 (longwave radiation) 우주공간으로 여과없이 빠져나간다(그림). 특히 문제가 되는 부분은 평지붕이나 자동차에서는 전면유리 그리고 후미유리가 이에 해당한다. 측면유리는 하늘과의 각도가 거의 수직관계이고 그리고 주면의 사물로 부터 복사광을 얻지만 평지붕과 앞뒤의 자동차 유리는 그 양이 상대적으로 적기에 이곳 독일에서는 아침에 차량의 유리창에 서리가 내려있거나 측면유리보다 더 심각하게 얼어 있음을 볼수가 있다. 건축물리적으로 평지붕에 더 많은 단열을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최초의 패시브하우스에서도 다른 부분보다 (외벽평균 0,15W/m²a)이 삼중창문이 열관류율이(보통 0,7W/m²a) 가장 높기에 가장 취약한 부분에 새로운 시도를 한것이다.

패시브하우스의 정의

„패시브하우스란 주거공간에 필요한 공기량을 단지 신선한 외부의 공기만을 데우거나 식힘으로 실내 열적 쾌감을 만족시킬수가 있는 건물을 말한다. 이정의는 단지 기능적인 표현이며 어떠한 절대적 수치를 포함하지 않으며 어떤 기후에도 적용되어진다. 패시브하우스 용어의 선택은 임의적으로 지어진것이 아니라 건물의 계획과 사용에 있어서 최대한 간접적인 수단으로 열적 쾌적함이 이루너 질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며 직접적인 수단은 최소화 시키는데서 이루어진 것이다. 직접적인 수단은 단지 꼭 필요한것과 필요한곳에 한정 촤소화 시키는 것이 궁극적인 목적이다.“

1.2. 한국기후와 독일의 기후 비교
1.3. 패시브하우스의 국내적용 가능성
계획단계에서 계획자는 앞으로의 설비기술의 발전과 삶의 변화를 고려해서 전체의 시스템을 개발해야지 지금당장의 문제만을 해결하기 위해 취해지는 일거의 직, 간접의 해결방안은 미래지향적이 아니며 에너지 절감면에서 비 효과적이며 무엇보다도 건축물의 LCA와 경제성을 비교하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에너지 절감을 위해 다른 건물보다 더 투자되어진것이 언제 몇년후에 건축주에가 플루스가 되느냐가 질문되어져야 되며 국가 경제에는 어떤 역활을 하는지도 마찬가지이다. 기존 건물보다 벌써 두배의 시공비가 든다면 이는 경제성의 원칙에 어긋나며 이를 국가에서 권장해서도 않되는 것이다. 향후 에너지절감을 위해 일어날수 있는 단열재 회사와 설비회사들의 로비활동도 경제성 원칙에 입각해 깊이 주시해야된다. 최초의 패시브 하우스의 경우는 전체 보통의 건물보다 20%의 더 많은 시공비가 들어갔으며 그 투자비의 반은 헤센주의 경제부가 지원했다. 이 당시만 하더라도 3중창이 일반생산이 되어지지 않았으므로 지금은 상대적으로 그 계획의 노하우와 다양한 설비기술로 기존의 일반적인 건물의 시공비와 그리 큰차이가 없다. 더불어 패스브하우스로 건축하는 경우는 더 싼이자로 돈을 빌릴수가 있으며 세금면이나 여러가지로 혜택이 많다. 가난한 건축주에게 이것이 좋으니 투자를 하라고만 권유 혹은 강요할수는 없다. 에너지 절감이 지금 건축가가 가지고 있는 큰 과제이지만 다른 제반여건도 여기에 같이 움직여야 하는 것이다. 에너지 절감형 주택을 지으면 10% 더 지을수 있다고 국가에서 말한다면 그것은 돈이 있는자를 위한 것이지 자본이 약한 건축주를 위한 대책이 아니다. 건축주는 100m² 필요하지110m²이 필요한게 아니기 때문이다. 국가에서든 자치단체에서든 세금이나 아니면 더 많은 초기투자를 위해 거기에 해당하는 싼 이자라든가 현실적인 것을 제공해야하는것이 더 효과적일 것이다. 더불어 기존의 건물을 패시브하우스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홍보나 연구 사업이 병행되어져야 한다. (특허화하는 오류는 범하지 말고) 기존 건물도 충분히 가능하기 때문이다(sustainable development). 무조건 부수고 새로이 짓는것은 에너지 절감하고는 거리가 멀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보존가치가 없는것을 고집하는것은 더 문제가 있다.

패시브하우스의 노하우가 단 몇달안에 이루어진다고 우리는 생각할수가 있다. 그리고 실제로 그렇게 생각하는 분들도 꽤 있다. 공식석상에서 우리가 보고 들은것은 단지 좋은 결과물에 불과하다. 실패하고 문제가 있었던 수 많은 계획들은 우리는 모른다. 그것을 알때 만이 우리가 진정한 노하우를 지니게 되는 것이다. 설비를 떠나 24cm가 보통 넘는것이 패시브하우스의 기본단열이다. 지붕의 경우는 40cm의 단열도 시공한다. 이 두께의 단열재가 재료에 따라 기후에 따라 우리에게 독이 된다는것 잊지 말아야 한다. 특히 습기와 외기의 온도가 높고 무엇보다도 냉방장치가 기본이 되어가는 우리나라에서는 심사숙고 없이 이를 옮기는 데에는 문제가 있다. 일반 겨울의 결로현상도 있지만 여름의 열교현상도 있음을 알아야 한다. 이곳의 패시브하우스 연구소 자체도 우리 기후에는 그리 익숙하지가 않으므로 부족한 상태의 데이타에 근거해 나온 결과는 기존의 경험치와 연결이 없으므로 충분히 연구를 해야할 것이다. 한가지 예를 들자면 독일에서 두 번의 에너지 파동이후 손쉽게 취해진 수단이 창문을 교체하는 일이었다. 충분히 이해가 가는 얘기이지만 이 사업이 수많은 독일 가정에 독이 되어서 돌아왔다. 첫째는 환기의 습관을 바꾸지 못했기에 새로운 창문의 기밀성으로 실내의 습기가 기존의 창문처럼 틈새바람으로 밖으로 순환되어지지가 못해서 결국은 벽의 곰팡이와 그리고 결로 현상을 야기했다. 결로에서는 내부의 온도도 중요하지만 그 습기가 가장 큰 위험요소이기 때문이다. 리모델링이 되어진 경우도 마찬가지 이다. 기계환기가 아닌 오직 자연환기에 의존하는 건물의 경우는 실내의 습기를 제거하는 환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이다.

또다른 얘를 들자면 독일에서는 Doppelfassade로 소개가 되어지고 twin-wall façade 로 영어로 표현한는데 이 시공방법이 한국에서나 중국에서나 미래지향적 에너지 절감적이라고 한다. 결론적으로 기존의 시스템은 다 실패했다고 봐도 좋다. 이 이중외피 구조를 계획시에 많은 시간과 컴퓨터 시뮬레이션이 병행되어진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얘기이다. 그리고 많은 공언과 선전이 있었고 미래를 바꿀 신 기술이라 했지만 이들은 자기들 기후에 많은 노하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결과는 컴퓨터상의 결과와 실제와는 너무나 다른 수치를 보인다는 것이 필자가 언급하고 싶은 것이다. 서양은 자연친화에서 시작된 문화가 아니기에 건축기술이 발전했고 동양은 자연친화사상에서 시작된 문화이기에 정원기술이 많이 발전했다고 본다. 슈퍼 컴퓨터에 그리고 그동안의 쌓아온 노하우에도 불구하고 그 결과는 자연은 우리 편이 아니다. 즉 자연의 섭리라는 것이 슈퍼 컴퓨터도 계산을 못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중국 상하이에 지어진 Tobacco Building을 보면서 참으로 씁쓸한 마음이 들었다. 별차이가 없는 기존의 이중외피 구조이다. 몇년후에 아니 당장 내년여름이 지나고 어느정도의 냉방비를 소비했는지 자못 궁금하다. 절대 공개는 하지 않겠지만. 1996년에 독일의 Essen에 지어진 RWE Building도 처음의 소개와는 달리 실패했다. 특별히 고안된 공기 입출구가 생선의 입모양을 닮았다해서 화제였고 많이 언급되어지고 이슈가 되지만 지금은 아니다. 왜냐하면 공기는 순환이 되지만 신선한 찬공기의 유입이 아니라 외피에서 데워진 뜨거운 공기만이 유입되기 때문이다. 이건물에 설치된 냉방기의 규모는 2,1 MW이며 이것을 환산하면 85 에서 100 W/m²가 된다. 더불어 고급스러운 공간에는 또다른 냉방장치를 후에 추가설치를 했다. 이것이 환경적이냐를 떠나서 잘못된 계산이 어떤결과를 야기하느냐를 말하려 하는 것이다. 이때 지어진 소위 친환경적이라는 고층건물들, 지금 그 결과에 대해서 아니면 앞으로의 개발에 대해서 들어본적이 있는가? 적어도 필자는 없다. 이중외피의 원리를 이용한 다른 방법이 모색되어져야 할것이다. 중국처럼 이미 한물간 실패작을 그대로 시공하지 말고 우리의 것을 표준화 하자는것이 나의 바램이자 주장이다.

하고자 하는 얘기는 단열도 좋고 에너지 절감도 좋지만 이런 선례에서 우리가 취해야할 것이 무엇인지 빨리 간파하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노하우인것이다. 1대1의 적용은 실패의 지름길이고 국민홍보 없이는 절대 에너지 절감도 없다는것이 필자의 소견이다. 바라기는 한국에는 이런경우가 없기를 바란다.
Commented by 최교 at 2007/10/28 08:18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워낙 개념외에는 전혀 모르고 있던거라 공부가 많이 되네요..
Commented by 홍도영 at 2008/10/10 18:16
제가 네이버에 블로그를 열었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많은 조언을 부탁합니다. 여러가지 문의 드릴것도 있고요. 목조 디테일을 새로 올렸습니다. 이런 좋은것을 지금껏 몰랐네요. 역시 한국은 정보통신면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 하는군요.
Commented by 홍도영 at 2008/10/26 17:04
안녕하세요. 홍도영 입니다.
블로그에도 다녀가시고 감사합니다. 한가지 또 부탁이 있습니다. 제가 이쪽 업체랑 지금 추진중인 조그마한 연구과제가 있습니다. 목조건물에서 단열재와 습기면에서는 방습층과 방풍층 여러가지 재료를 실제 한국 기후와 온도에 맟추어 계산을 하는것 입니다. 발생되는 결로수의 양이라던가 증발가능성 우수와의 관계성 옳은 단열재의 선택 등등.
그래서 구조체와 단열재 그리고 각 기능층 즉 방습층이나 방풍층이 들어간 위치 그리고 사용된는 재료의 물리적 데이터(투습전도 및 계수) 있으면요. 외벽과 지붕 그리고 창호부위 더불어 지하나 땅과 만나는 부위등이 필요합니다. 외부공개용은 아니기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지만 최교님에게는 결과를 통보해 드리겠습니다. 작은 테스트이지만 실제에 가깝게 진행되기에 앞으로의 목조주택의 문제잠이나 디테일 개발 자재선택에 도움이 될것 같아서요. 결과에 따라서 모두 인터넷에 올릴 계획입니다. 그러나 도면의 출처나 그런 개인적인 것은 무명으로 올립니다. 특히 Tybek의 정확한 명칭을 적어 주시면 도움이 될것 같네요. 아니면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재료. 사진도 도움이 됩니다. 즉 연결부위 등등 pdf 도면이면 되구요 스케치도 무방합니다. 부탁드립니다. 나중에 한국 들어가면 소주라도 한잔 사겠습니다. 그리고 최교님의 개인적인 현장 경험이나 그동안 질문 같은것 등등도 중요합니다.
Commented by 홍도영 at 2009/09/28 18:16
연락 좀 주세요.
독일 목조건물 현장 견학 및 실제 같이 시공 할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요.
연락 없으면 그냥 진행 시킵니다.
Commented by 김덕기 at 2009/10/23 12:03
검색을 통해서 오게 되었습니다.
요즘 추세인 패시브하우스에 비해서 부족한 점이 있어 보입니다 (제가 알기론)
그래도 일반 주택에 비해선 훨씬 에너지 효율적인 구조일것이라 여겨지네요.

시공비에 대해 여쭙고 싶은데 아무래도 힘들겠죠?
Commented by 최교 at 2009/10/23 18:34
제대로 된 패시브하우스설계와 시공은 바로 위에 댓글다신 홍도영님 블로그에 문의 해보시는게 낳을듯합니다.

Commented by 홍도영 at 2009/11/12 01:19
17일부터 20까지 패시브하우스에 관한 세미나가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17일 서울 논현동에 있는 세미나에 참석하시는 것이 좋을것 같네요. 물론 관심이 있으시면요.
저도 발표를 합니다.
자세한 프로그램은 제 블로그에 올려 놓았으니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홍도영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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